자녀는 내자녀가 아닌 잠시 위탁부모라는 전제를 하시면
아이가 믿어질거에요
믿음생활을 하신다면 더더욱 좋구요
부모님의 믿음을 받고 사랑 받는 아이라면
건강하게 자기 길을 갈거에요
학교에서 하는 적성검사, 성격검사, 진로선택등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면
자녀의 성향과 하고싶어하는 것을 찾아줄 수 있을 겁니다.
가끔은 나도 내자신을 다 알지못할 때가 있어요
하물며 내 아이라고 내가 제일 잘 안다는 것은 금물이에요
그아이를 부모님보다 더 사랑하고 그아이를 만드신 분을
우선 믿으셔야 해요.
그분의 설계도에 맡기는 것이 최선의 길이랍니다
엄마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한 길이지요
집안의 가전제품도 제대로 사용하려면
그 기능 설명서를 읽어보든지
사용방법을 알아야 하잖아요?
하물며 기계가 아닌 존귀한 사람일때는
두말 할 것도 없지요
사용설명서를 알려드릴께요
쉬어요
성경에 다 써있어요
정성껏 밥지어 먹이듯이
부담같지 마시고
편안하게
성경을 펼쳐서 읽어보세요
그아이를 만든 분이
아주 쉽게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실거에요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