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05

치과는 정신차리지 않으면 얼떨결에 돈이 훌러덩


BY 아카시아 2007-05-08

이를떼운데가 있는데 신 쥬스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때 시려서 치과에 갔더니

사진을 찍어봐야 안다고 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괜찮은지 아닌지 설명도 안해주고 때운데를

바람을 쇄더니 괜찮냐고 해서 약간 시리다고하니

떼운데를 빼내고 약을 집어 넣었습니다.

 

일주일뒤에 병원에 오라고 하는데

내가 떼울지 안떼울지 물어 보지도 않고

전에 떼운것을 빼내어 뻥 이가 뻐금해 혀로

대면 쑥 들어 갔어요.

이가  어떻다고 설명도 안해주고

떼운곳을 떼어 내니 화가납니다.

웬만하면 치과에선 아말감이라는 보험되는

것으로 하라고 절대 안하고 백금이나

테세라로 때우라고 권유합니다.

 

치과 용어도 잘 알아야지 모르면 돈없애고

시간낭비하고 설상가상 입니다.

신경치료한다고 하면 이를 덮어 씌우는 건데

그냥 치료하구나 하고 있으면 떼워도 되는것을

덮어씌우고 비싸고 돈되는 것으로 해야된다고

현혹합니다.

아 치과 웽 소리 들으면 무서워~~

이 관리 잘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