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사월에 남편의 사업자금으로 이웃으로부터 이천오백을 이자 이십오만에 빌렸어요
이자만 벌써 육백을 줬네요
오백씩갚고 이자 줄여나가자하니 남편왈 남의 돈은 그리 하는게 아니라네요
이천오백 목돈을 언제만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