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잘한 게 있다고 큰소리야?
의심하게 하는 나쁜 넘이 누군데 나쁜 자식
어디다가 화풀이야
끼어 맞추기 잘하며 의심 안 받게 속임수 쓰는 게 얼~돈쓰기
남을 빌려주던 지 피붙이한테 빌려주던...그런 식으로 돈 떼인 주제에
진정 가족을 위한다면 생활이 더 질적으로 나아지도록
보금자리 해 놓고 큰소리쳐
그저 돈 벌어 온다고 집 바깥까지 말소리 뻥뻥
아~~유 방귀가 다 웃겠당
대단한 그 목소리에 질려...
네가 회사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거 누가 모른다고 그랬어?
내가 회사에서 어떻게 일하는 줄 알어?하면서 왜 따져...
나도 아프게 이러고 사는데 너만 힘드게 사냐?나쁜 넘아
자신의 한계가 거기까지고 배운게 짧아 그리 사는 주제에
주제 파악이나 하고 살징!!!
내가 그런 삶을 만들어 준 것도 아닌 생활을 누구 탓으로 돌려
그럼 장가도 가지 말고 자식도 낳지 말지 왜 한 여자 이렇게
서글픈 삶으로 전환 시키고 누굴 탓하니 진짜 너 과거를 돌이켜 봐라 이넘아
17년 살면서 얼마나 가슴 쓰리게 쓴맛만 내가 맛보며 살았는지를
진저리나도 도망가고 싶어도 내 자식들 불쌍하고 가여워
참고 살았어 알어?나쁜 넘아
나도 나한테 잘하는 사람이 좋고 정이 가는 거야...너 같은 남자는 꽝이다!
제발 신경 끄고 너대로 살라고 그지 같은 넘
그 미운정 붙들고 살려니 지겹다
조금 애틋함으로 다독이며 눈물 짜며 여기까지 이어 왔지만
내 과거로 돌아가고픈 심정이 얼마나 간절한지 니가 알턱이 없지
잘나지도 못한 넘이 남의 여자랑 툭하면 비교나 하고
능력이 부족하니 그리 채우고 싶었겠지
돈이 적으니 아내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호의호식 꿈꾸며
애들 잘 키워줘도 눈에 안 들어오고
네가 능력이 있다면 다친 몸을 가지고 내가 이렇게 미련하게 참고만 살았을까?!
어리석은 남자야 너가 한 만큼 거두는 거야(사랑도 미움도)
지대로 살고프면 잘해 엉뚱한 트집 잡으면서 내게 언성으로
날 응징하려 하지 말고 난 바른 소리 너한테 안져
절대로 당하고만 안 살어~~~~~~~~~~~~~~~~~
누가 성징 드럽다고...웃기고 자빠졌당!!!
지기 싫어 안 되면 던지고 깨고 망가 트리는 네 심성
몇 번 나게게 써 먹었지 그럼 나도 덩달아 해...
그래야 아까운지도 알고 돈들여야 원래의
물건을 매꾼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니(깨닫기의 과정)
여태 살면서 술 먹고 늦은 귀가도 잘 했고
새벽 4시,아침 6시...
6시까지 한 겨울에 추운데 금방 온다던 널 기다리며
내가 얼마나 바들바들 떨며 기다렸는지 네가 그런 심정을 알어?
넌 너대로 힘들다고 하는 시간에 난 가정에서
눈물 흘리며 자신과 싸우며 일구어 온 가정인데...
다 니 덕으로 이 가정 일군 거 절대 아니라는 거 하늘도 땅도 알어~
너만 힘들게 살아온 세월이라고 나한테 큰소리쳐...
자길 때린 시동생한테도 얻어 맞고도 큰소리 못치는 바보가...정말 웃긴다
바보도 아니고 내가 그리 만만하냐?이젠 더 당하고만 안 살어(참기)
네 집 식구들한테도 더 이상은 나 안 데이게 산다!!!
난 내가 지키기 널 믿은 내가 바보였음에...
더 이상 기대도 바뀔 성격도 아니라는 것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날 속이면 그만인 신뢰
눈으로 안 보이는 걸 어찌 다 믿어...
양치기 나쁜 넘아...
날 속이는 만큼 날 눈물나게 한 만큼 너 늙도록
그대로 대우 해주마 웬수 웬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