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꽃가루가 너무 많이 날려요...
날씨는 화창하고 좋은데...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 때문에 외출하기 너무 힘드네요...
아이는 밖에 나가자고 맨날 조르는데...ㅡㅡ;;
아이가 정 답답해하면 잠깐씩 나갔다오긴 하는데요...
울아이는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을 자주하는 편이라...
밖에 나가기도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마스크랑 모자를 챙겨서 씌우는데도...
아이가 답답하니까 제가 잠깐 한눈을 팔면 벗어 던져버려서리...에휴...
아이랑 밖에 나가면 한시도 한눈을 팔수가 없어요...
몇일 전에도 기침때문에 병원가서 패취 처방 받았었거든요...
그나마 패취라도 있으니 다행이지...
패취도 없었으면 밖에 나갈 생각도 못 했을거에요...
아이가 워낙 약먹는 싫어라해서...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암튼 꽃가루 날리는 계절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