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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울 신랑 누가 좀 말려주셈


BY 돌아가심 2007-07-18

지금 울 신랑 전원주택(땅) 에 눈에 뵈는게 없다 벌써 한달째 우리는 다투고 있다

이젠 더하다 지금 .....

회사에서 전뤈주택 단지 조합을 만들었다 평당 12만원으로 인당 120평을 분양한단다 세대는 18세대로해서 ..  산(임야)을 깍아서 만든단다 그 땅주는 어차피 매인땅 주거지로 확정되면 나머지 땅은 풀린다고 보고 헐값에 회사에 팔았단다 지금은 허허벌판에 개발도 안된 묶인 땅이다 근데 일단 집을 짓고 하면 몇십배로 뛴다고 보고 그땅을 해야된단다 계약금 3000만원내고 ...  말대로라면 너무나 좋은 조건인건 맞다 하지만 다들 조심스러워하고 안한다 나역시 찝찝해서 위험성이 있어서 못하게 한다 하지만 울 신랑 지금 눈에 불이 났다 내가 돈도 안되고 위험성도 있고 직감에 안좋다고 하도 난리지기니깐 이젠 시엄마한테 돈을 해달란다 울 시엄마 돈이 좀있지 하지만 그건 아니라고 본다 울 시엄마는 아들이 해달라고 난리니깐 해준다고 했단다  그래서 내가 철좀들고 생각이 좀 있으라고 만약 일이 안되면 어머니는 어쩌냐구 그랬더니 나보고는 니는 아무상관없는 사람이니깐 필오엾단다   지금 7 살 5살 두아들한테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거기다 집담보로 빚도 있고 그래도 월급받아오면 쪼개서 적금 넣고 생활하고 있는데 그걸 아는 사람이 저렇게 날고 뛰고 하니 내가 미치겠다

내가 오죽하면 도장찍고 나면 니혼자 니맘대로 해라 그랬다 그래도 눈하나 깜짝안한다 요즘에 땅잘못되서 얼마나 골치아픈게 많은데 ... 정말 안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