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은사가 제일이지요
신앙생활은 하시는지
부부에게는
믿음이 있어야 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같은 믿음을 가지면
편안해요
부부에게는
남과 다른 성을 공유하며 같은
리듬을 가질 수있는 사랑의 은사를 주시는 것이
자연의 순리지요
부모가 계시다면
기도가 쌓여 자연스럽게 녹아질 텐데
제가 기도하지요
부부가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서로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가
자신을 내어줌같이 하라는 말씀 붙잡고
기도할테니
부모에게의 효도도
신에게의 순종도
그 실천이
제일 먼저 부부에게 있답니다
부부에게
주의 사랑이 임하면
자손 대대로 축복만 있답니다.
그 은혜의 길에 들어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