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젠 글로벌시대임을 실감케 하는 인터넷의 매력을 마음껏 누리고싶은
이곳의 새내기 캐시엄마 인사드립니다.꾸~벅^^
말은 많이 들었었지만 이제사 가입하게 되었네요
많은 정보와 지혜들을 서로 나누는 힘찬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많이 가르쳐주시구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사는 이곳은 미조리주 세인트루이스라고 하는 곳이구요
저는 남편이 루터란 목사이랍니다.
원래 전공은 간호학을 했지만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다시 교육학을
전공해서 공부를 마쳤습니다. 너무 기쁘구요 앞으로 제 전공분야에서 아이들의 정서교육이나 상담면에서도 제 본분을 다하고 싶답니다.
만나서 무지 반갑습니다.
모두들 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잘 부탁 드리구요
자주 만나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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