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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하여.


BY 미미 2007-07-24

무슨 일에등지 나서서 너무 잘 할려고 애 쓰지 마십시요.

끝이 없읍니다.  말수를 줄이십시요.  무슨일에든지 표현을 나타내지 마십시요.

좀어렵지만  해보십시요. 가재가 개편 아닙니까 . 냉정하게 계산 하면 남입니다.

내가 없으면 내 자식 누가 돌볼겁니까.나 를먼저 생각 하십시요.

나도 그런집에서 살이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