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막내입니다.그냥 혼자 알바해가면서 공부해서 대학졸업하고 .
나머지형제는 공부안해 막노동하는형도 있어여.
그냥 집 짓는일한다고 하는데.뭔지 물어보고싶지도 않고.그래서 그냥 추측하건데
막일이 아닐까하는생각입니다.
형수는 사고 뭉치.그냥 편안한 일만 찾아다닙니다.허세가 조금 심하지여.
요번에도 정수기 다단계하다 사고 쳤나봅니다.
근데 그걸 남편이 알았어여.불쌍한 형하면서 저보고 1000만원해준다고 난리네여.
매번 일만 터지면 자기형 불쌍하다고 날 잡는데.미칠거 같아여.
유산이라고 얼마있는거 챙기지도 못하고 십원한푼 못받아 학교도 정말 어렵게 졸업했거든여
결혼할때도 빈손이라 얼마나 힘들었는데.자신은 생각안하고 매번 형들이 돌아가면서
절 힘들게 합니다.자기마누라는 9시간씩 하루종일서서 일하는데.눈 깜짝안하는.
그러면서도 저는 안불쌍하다고 합니다.정말 그냥 눈물이 나데여.
자기가 많이 벌어주는것도 아니면서.왜 저리나서서 안절부절못하는지.
안된다고 하기는했는데.사실 형수가 사고를 정말 잘 치나봐여.그래서 형이너무 힘든거
사실이지만.그래도 가보면 우리보다 잘해놓고 사는데.정말 나사는거 누가보면 기절할거
같아여.내 자신이 한심스럽네여.결혼15년을 휴가한번 못가는 마누라가 정말 불쌍하게 보일
날은 언제인가하는 생각이 듭니다.이사람은 밥만먹음 된다는 식이니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