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외로 워요,,
이제 20대 후반인데,,,
날 위로 해줄 친구도 없고,,,그렇다고 10년 넘게 나이차이 나는 남편이 절 따듯하게 감싸 주지도 않고,
전 늘 남편에게 집착하며,,사는거 너무 외로워요,,
요즘 들어 친구들 끼리 동창회다 머다 하면서 몇십명씩 모여서 술 마시고 얘기나누고 하는 그런 사람들보면 너무 부럽네요,,,
남편은 ,,지금 고향에 잣 따러 추석 전에야 온다네요,,,
늘 남편에 집착하고 살고,,,남편 헛튼짓 하고 다닐까 걱정만 하며,,사는 내가 너무 불쌍해 보이구,,
세상 다 산것 첨 내 나이에 않 어울리게 온갖 세상 걱정 근심사 떠 않은 얼굴로 사는 내가 너무 한심 스럽고,,,
남편과 10년 됬네여,,,
철없던 10대때 사춘기에 친구와 집을 뛰쳐 나와 남편을 만나고 아이를 낳고,,,
그렇게,,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에,,,
남편 밤 세계에 ? 밎춰 여지껏 살구,,,
늦게 들어오면,,원래 동거 하면 그런가 보다,,원래 이 세께계사람들이 이런가 보다,,,
내가 사랑 하니까,,
찍 소리못하구,,,그렇게 살다가 아이를 가지구,,,
어린 나이에 않가볼때 도 다녀보구,,,,
남편만 사랑 하니까,,,
여지껏 살았어요,,,
10년 동안 남편 못 볼꼴 다보면서,,내게 남은건 의심 의부증 우울증,,,
만 남은것 같아요,,,,,
원래 내성적인지라,,그동안 알구 지냈던 친구들도 집에 오는게 싫어서,,남편땜에,,
그렇게 친구도 다잃구,,아이 낳고 나니까 제일 친한 한 친구 마져 아줌마 취급하며,,
어울려 주질 않네요,,
그러구,,남편에 대한
속상한 애길 해두 이해해 주질 못하네요,,
남편이 간지 하루도 앟 되었는데,,,너무 허전하구,,머릿 속엔 온통 잡념 뿐이예여,,,
이 놈이 또 그짓말 하고,,,딴 년이랑 같이 있는건 아닐지,,,
첨 부터 내가 더 좋아 했으니,,
남편이 날 정말 사랑 하긴 하는건지 의심 스럽고,
나한테만 너무 냉정한 남편이 너무 야속 하기만 하고,,,,,,,
아이 때문에 그냥 사는걸까 의심 스럽기만 하고,,,,
걍 모든게 너무 슬퍼요,,,,
남편에게 멀어지려 해두 머릿속엔 온통 이 인간 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사회에서 만난 언니,,
같은 처지라 난 날 이해해주고 ,,,
같이 아이 애기도 하면서 공감해 주길 바랬는데,,
걍 술 친구로밖에 생각하지 않았나봐여,,,
그것 또한 슬프구,,,,
이제 내게 남은 사람은 하나두 없어여,,,,
혹시 저와 같은
분 계시나여??
이젠 혼자선 아무것두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바보가 되었어여,,,,,,,,
그래두 예전엔 깡 만고,,,
하고 시픙ㄴ 것두 많은 사람이였는데,,,
이젠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오직 남편에게 사랑 받고 싶고,,,,
아이도 다 귀찮고,,,걸리적 거리고,,,
아이 땜에 아무것도 할수 없고,,,,,,,,,
내 자신이 너무 나약해 져 버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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