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현명한 어머님인것 같습니다.
정말로 실천하고 계신다면 존경이 우러납니다.
실례지만 아이는 지금 몇학년인지 ...
아님! 아이가 다 컸는지.. 궁금이 올라옵니다.
한 수 배우고 싶어 여쭙는 것이니 ...
언잖아 하지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