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잔치를 뷔페에서 했답니니다~
시댁식구..친정식구 ..신랑친구..직장동료..내친구들..등등해서
치뤘지요~
그런데..돌잔치 끝나고 나서 부조금 들어온걸 정리하다보니까..
우리 시어머니는 10원도 안하셨더라구요~
그렇다고 애 옷한벌 사준것도 아니고..
돌이라고 반지도 한개 안사주고..
그냥 오셔서 식사만 하시고 가셨네요...
지금 일도 하시고 계셔서 돈도 있으실텐데...
그리고 매달 저희가 용돈도 드리고 있거든요~
내친구들 시어머니는 금목걸이 금팔찌~하다못해 반지라고 한개 끼워준다고 하던데~
울 시어머니 넘 하신것 같아요..조금 섭섭하네요..
울 친정 엄마는 편지까지 정성스레 쓰셔서 금일봉과 함께~금목걸이 뒤에 이름이랑 전화번호 새겨가지고 주셨던데~
속좁게 제가 섭섭해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사람맘이 또 안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