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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만원이 없어서 송금못햇네요


BY 돈걱정하는여자 2007-09-13

나이에비해서 돈없는 여자입니다, 지금 대출이 천팔백만원넘었구요,

남편월급은 평균이백인데 이중에서 이십오정도 남편용돈 부쳐주는데

돈부쳐달라고 전화왔었는데 다시 대출받아 부치기가 싫어서 내일로 미루엇더니

전화로 약간 짜증내던데요, 일부러 돈찾으려고 나왔는데 통장에 입금이 안되었으니 짜증도나겠지요, 지금 돈없는게 불편을 넘어서서 너무너무 서럽읍니다,

 

마트에서 저녁이라도 알바를 하려하니 나이도 있지만 -다리가 퉁퉁부어서 된다고해도 걱정이고 가정도우미일을 복지관에서 교육받았는데 다음달부터 일은 준다고했는데 그일 기다리고 있으니 어디가서 반달동안 일하기도 그렇고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간병인일 소개해주었는데 복지관일이 먼저이니 거기도 선뜻 못가구요, 간병인일 하면 일당이 오만원은 넘는다는데 9월한달 돈을 못벌고있으니 너무 갑갑합니다, 지금 자원봉사하거든요, 그거라도 해야 복지관측에서 일을 주나봐요, 그러니 그사이에 어디가서 일하기도 그렇구요,

 

나이오십되어 남편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돈없는것 생각하니 속이 말이 아닙니다. 다른사람에게 인연이 있는돈이 왜내게는 안오는지,, 여기올려야 뚜렷한 해결책이 없지만 하도 답답해서 두절두절 쓰고갑니다, 가슴에 한이 맺히는듯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