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테니스공을 천장에다 던지세요.
단 님 바닥엔 이불 두툼히 깔아놓고 ..
그게 탄력이 좋아 던지면 천장을 치고 바로 다시 님 손에 떨어지네요.
앉아서 운동 삼아 티브 보면서 해도 되니 딱히 힘들것도 없어요.
그 여편네 애 셋 퍼질러 쌀줄이나 알았지
양심은 눈꼽만큼도 없네.
글 올라왔다고 전해주는 사람은 또 뭐냐?
셋 있는 집 아랫층 생각하면 어딜 감히
애 데리고 놀러갈 생각들을 하는지..
으이구 정말 끼리끼리 논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