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입니다.
두달전 생각지도 않은 임신이 되었다가 유산이 되었어요.
소파수술받고 석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생리가 없네요.
혹시나싶어 임신검사를 두번이나 했는데(걱정 안해도 되는 상황이였지만...--)
임신은 아니에요.
그런데 왜 생리를 안하는지......?
병원에 가보면 되겠지만 왜 이렇게 병원에 갈 일이 아득하고 싫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담주에 자궁암등 건강검진을 예약해놓긴했는데
소파수술후 이렇게 몇달간 생리가 없기도하나요?
그리고 또 하나
요실금 증세가 있어요.
집에 있을때는 속옷을 자주 갈아입지만 외출했을때가 문제더라구요.
작은 패드를 사용하는데 자주 교체해도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괴로워요.
요실금으로 검색해보고 알려주신 운동도 한다고는 하는데......
나이를 먹는다는게 이런건가봐요.
속상하고 우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