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70

잠 많은 중1우리딸 어쩌면 좋을지?


BY 콩심맘 2007-09-19

어려선 밤 9시면 잠자리에 규칙적으로 들어서 좋은줄 알았어요.  그런데 초등6년부터선  아예 8시30분쯤부터 졸기 시작해서 숙제도 제대로 못합니다.

학원에서는 농담삼아 수업비에 숙박비도 달라시는데 듣는 엄마맘은 죽을 맛입니다.

 잠깐씩 재워보기도 하고  졸음쫒는다며 커피도 먹이고  과자도 먹여가며 옆에서 감시를 하지만 책상에 앉으면 30분도 못채우고 조는 수준이 아니라 잡니다.

 참고로 살이 쪄서인지(중1 키 162 몸무게 63), 몸무게와는 상관없이 피곤하다하고 영양제도 먹여보고  홍삼도 먹여보고 했지만 나아지질 않네요.

 집에서의 학습이 이뤄지지 않으니 성적도 오르지 않고  사춘기 딸과의 매일 반복되는 싸움으로 사이만 나빠지고 있네요.

 효과있는 방법을 아시거든 제발 알려주세요.

추석지나면 바로 중간고사인데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