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한달에 한번씩 마법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없겠죠?
그런데 저는 정말 심한 마법에 걸려서 두렵네요.
생리 하기전부터 심한 우울함과 비관에 내 자신을 통제 할수가 없네요.
38세의 두아이의 엄마이고 한남자의 아내인 내가
꼭 그때가오면 한달에 한번 남편과도 심한 싸움과 갈등을 겪습니다.
화가나고 우울해서 눈물도나고 이혼이라는 심각하게 생각하고
뛰쳐나가고 싶고........그러다 한일주일 그렇게 지내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고 깔깔대고.....
제가 병인가요?
한달에 한번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어디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 아닌지?
내 자신을 잡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