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큰며늘..
결혼14년차
집안 경조사 혼자서 다한다.
이루모 집구석은 때거지로 식구는 많다.
결혼하고 2년있다 막내 동거들어가 10쯤지내다 식올렸다
그리고 있어나 마나하는 동서가 생겼다
참내 꼴볼기 싫다하니 더지랄이다
무엇이 그렇게 잘났는지
하나도 잘난 구석없고 시집을 아주 우습게 본다
그 치마폭에 싸여 꼼짝달싹못하는 바보 병신같은 시동생
둘다 아주 꼴깝을 덜고 있다
시부모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한다
사람 좋은것이 아니라 난 시부모가 넘 어리석다 생각든다
추석은 내일 모래데
하소연할곳이 없어 이렇게 속을 틀어놓는다
이땅의 맏며늘님들이여 언제가 아래것들 한테 큰소리 치고 어른대접 받을 그날을
기다리면서 화이팅
아무쪼록 명절 잘보내시구여.
큰며늘 된 죄아닌 죄로 우리들끼리 이곳에서나 화풀이나 합시다
힘들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