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95

파렴치한 그 여자 ...


BY 박군... 2007-09-20

지난 8월 휴가막바지를 이용하여  오래전부터    가보구 싶었던  일본여행을

 생애 처음으로 가슴 설레이는 기분으로 다녀 왔답니다 ..

 물론,  평소에두 국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여행을 워낙 좋아라 하거든요 !

왜  이런 애기가 있쟎아요  ..

 삶을 살아가면서  여행만한 큰 도움이 되는건 없다구요  ~~

개인적으로는  여행을 다니면서 그 고장에서의 나는 특산물이나,

소박하게 살아가는 그 사람들의 생활상을 느껴보구  체험해보는게 참 좋다구 생각하거든요.

내 생애 처음이었던 일본여행은  즐거움만이 가득한  뜻깊은 추억으로 자리잡기를

 일기장 한 페이지를 소중하게 장식해놓았다지만, ...

어느 여행사를 통한  아주 저렴하게 나온 여행상품이 있어

나 혼자서  여행길에    룰루 ~~  랄 라  ......

부산에서 떠나는 배편에는  막바지 여휴가철이라 그런지  수 많은 여행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답니다 ...

부산에서  떠나는 첫날에는  선상에서  숙박을 해야 하는지라

 모든게  신비롭기만 하더라구요  ..

숙박을 위해  같은 선실에는   나와 같이 혼자서  여행을 즐기는  아줌마 두 명도 있더라구요  !

뭐,  같은  입장인지라   아줌마들이랑은  여행기간동안 친하게 지내면서 ,

 서로의 추억을 남겨주고자 사진도   돌아가면서 찍어주었답니다 ..

해외여행이기에  분명  우린  면세점을  찾았답니다 ..

국내보다는 일본에서(면세점)  구입하는  컴팩트형 디지털 카메라가 저렴할듯하여

동행하던 아줌마 한 명이  저렴해보이는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할려는데,

가진 돈이  조금 부족하다기에

나와  다른 아줌마가 가진  여유돈이 있었기에   부산에 도착하면  돌려받기로  약속하고는

디지털 카메라 구입에  흔쾌히  보태게  되었답니다 ..

이것이   화근이 되어 돌아올줄이야  ...

2 박 3 일간의 짧은 일본여행이 끝나구  부산에 돌아왔을때 

 돈을 빌려간 그 아줌마의 태도가 돌변하는게 아니겠어요  ..

참, 그 아줌마는 서울에서  내려왔다기에   서울로 가면 그 때  통장으로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남기고는  서둘러 부산역으로  가더라구요 ..

돌아오는 길에 부산에는 아침에 도착했기에  그 날 오후에 당연 통장에 입금이

 되겠거니  생각을 하구 있었는데,  문자가  오기를

 이틀 후에  분명히  보내주겠다는  말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그 말을 믿구 있었는데,  이런 이런 ~~

 여태까지 그 말한마디만 남겨놓은채   이 아줌마는 잠수를 타네요 ..

아주  파렴치한  그 년....  

계획적으로 혼자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다른 사람을 덩쳐 먹는 족속들이 있다는

 이야기는 더러  들었었는데,  내게 이런일이 생길 줄이야 ...

서울 어느 동네에서  또, 다른 사람을 덩치면 살아갈 그 여자를   곱씹으면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싶거든요 ..

다시는 이런 일들이 않생기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읽어 보시는

 다른  사람들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서울에서  내려왔다는  엄 혜옥이란  나뿐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