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차는 구십몇년도인가 프라이드베타인데요, 돈이없어 못바꾼거거든요,
할부로 한다해도 적지않은 돈이 들어가는데 왜우리라고 바꾸고싶은 마음이 없겠어요,
월급은 안오르지 여유는없지 애만 태우고 있는데 작년구정때 여기는 충청남도이고
시댁은 부산인데 시댁에서 집으로 오는길에 차앞에서 연기가 솟아오는거에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차앞에서 하얀 연기가 나는것을 연상해보세요, 죽을힘을 다해 톨게이트까지는 왔는데 더갈수가 없어서 렉카불러서 차를 카센터 로 몰고 식구들은 택시로 근처 모텔가서 잤지요, 아침에 수리해서 간신히 집에 왔는데 ,,
문제는 계속 쪼들리니 지금도 차를 바꿀 엄두를 못내는데 친정엄마 전화왔는데 차가 그러니
올라오지말으라고요, 친정까지는 차로 세시간 걸리거든요,그차로 먼길 오면 큰일난다구요, 우리 생각해서 하시는 소리인데 섭섭함 마음보다는 차바꿀돈이 없어서 아슬아슬해서 차를 못모니 어디 가지못하고 연휴며칠을 집에서 가족들과 개길 생각하니,,참 기가 막힙니다,
다른사람들은 잘도 바꾸더만 차한대 제대로 못사는 남편이 참 못나보이고요,
내복이 이것밖에 안되나 싶으니,,복장이 터집니다,
남편월급이 오르기 기대하기는 어렵고,, 이런처지에서 차를 바꾸려면 어텋게 하는것이 차를 바꾸는 좋은 방법이 될수 잇을까요? 물론 돈이지만 돈들어오기가 어려우니,,
답답해서 올려보앗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