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안부전화도 없다,명절이며 가는 큰집 왜 이렇게 싫지요,
처음부터 이런 감정은 아니였음.큰 고모네와 공장을 하다,폭삭 망하고,정말 길거리로 나앉자음.월세 지하방 겨우얻어, 힘들게 어렵게 살고 있는데, 시댁식구 누구 하나 도움의 손길은 고사하고, 자기들끼리 잘먹고 잘살더라구요.그래도 형제지간인데.... 어쩜 그렇게 모르는척 할수있어요.그 뒤로 고모네 아파트사 이사하고,아들 호주로 유학보내고.....(미안한 마음은 들어던지 지 동생 핸드폰 하나 얻어주고, 뭐! 아는사람이 대리점을 한다나만다나 .그렇게 저희남편 입막아음..... 바보 등신 한마디 말도 못하고.... ,나중에 알고 보니 2년 할부 였음)
다 내팔자려니 하면서 언8년 열심히 살아습니다.큰아이는공주, 둘째는 장난꾸러기 아들
초등6학년.1학년입니다.이렇게 저희들도 똘똘뭉쳐 잘살고있는데, 명절만 오면 큰집 가기 싫어, 큰집이야 저희하고 크게 감정살일 없어지만, .......
아뭏든 맘이 심란합니다.어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