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아직은 비정규직입니다, 일이있으면 하고 없으면 공치는 기본급없는 그런일입니다, 이번에 지난달 비가와서 일을 적게햇다고 백오십오만원 타왔는데 여기서 백십만원 대출갚으니 나머지는 차례비용 이것저것으로 다쓰고 생활비가 없읍니다,큰아이는 대학생이요 둘째는 고딩, 학비는 대출로 한다해도 당장 생활비가 부족하니 맞벌이를 할수밖에 없는데 나는 그런티를 안내려고 햇는데 차도 없고-남편도 중고차탑니다- 없는티가 좀 났는지 누가 뭐라고하지는않지만 스스로 주눅이 들고 움추려드는 내자신을 느낍니다,
아무리 못벌어도 내가 백여만원은 한달에 벌어야 그래도 힘든것을 벗어날수잇을것같은데 여자가 영업직아니고 전문직아닌이상 거기서 거기인것을,, 그러니 매번 빛투성이이고,
남편말로는 회사에서 조금이라도 기본급이라도 주고 대학생학비를 조금 보조해주면 좋을텐데 아쉬운게 없으니 나갈려면 나가라 이런식이랍니다, 그러니 먹고살아야 하는데 살려면 어저겠읍니까, 거기라도 다녀야지,
돈이쪼들리지만 없는티안내고 당당하려면 어째야하는지요? 질문자체가 어리석지만 구겨진 자존심과 멍든 마음을 달래보고자 일부러 명랑한척하고 안우울해보이려 우음도 지워보지만 마음한편 쓸쓸함을 어쩔수없네요,
좀 가르켜줘요, 덜 주눅드는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