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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기, 정보는 많은데 엄마인 제가 주관이 없네요..


BY 달콤이네 2007-09-29

지금 큰애가 6살 여아입니다.

지금껏 별 생각없이 그냥 구몬 한글 수업만 받았습니다.

그냥 한글이 기본인거 같고, 뭐..  아직은 그런 생각때문이였죠.

근데..  유치원에 보내고 다른 엄마들을 보면서 너무나 놀랬죠.

 

영어도 가르치고, (근데 애들이 너무너무 발음이 좋더라구요)

가베는 기본이고, 미술도 하고, 수영도 가르치고,

수학도 가르치고, 한자도 시작하는 애들도 있고...

 

여기저기서 듣는 정보는 너무나 많답니다.

요즘은 7살 되서 학교가기전에 배울것이 너무

많아 6살부터 조금씩 시켜야 한다고들 해요...

 

아...  그럼 영어랑 수학을 시작해야하나???

언듯 드는 생각은 그래요. 

 

정보는 너무나 많은데, 이 소신없는 엄마는

뭘 시켜야 할지도 모르겠고...

마음은 애가 타고 그러네요...

 

다들 6세부터 뭔가를 가르치고 계시는지

궁굼해요..  6세면 구몬수학도 괜찮은건지,

영어는 시사를 해야하는지, 튼튼을 해야하는지...

가베를 해야 수학을 잘한다는데, 꼭 가르쳐야하는지

참...  가르칠것은 많고, 생각만 하네요.

 

제 복잡한 머리를 좀 정리해줄 도움말이 필요해요.

도움말좀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