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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서 미치겠습니다.


BY 돌것같은여자 2007-09-29

속상해서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남편이란 남자는 여유돈 조금만 있으면 까먹지 못해 안달 입니다.

그릇도 어찌그리 작은지.... 만은돈도 아니걸 (2천에서 3천정도) 못써서 안달이네요.

결혼한지 13년동안 직장은 8-9 군데 바꾸고 쌀장사한다고 홀랑, 학원(중장비) 한다고 홀랑

공인중개사 한다고 어떤년이랑 붙어쳐먹고 홀랑,  이번에는 나더러 김밥집 하랍니다.

식당하고 있는 친정엄마랑같이요.  공장지대에서  전포얻어 놓고 친정엄마 거기서 기거하며

같이 하랍니다.  절대 반대라 하니,  하기 싫어서 하는소리로만 알아듣네요.

돈이 벌고 싶어 환장이 난것같습니다,  돈도 때가 되어야 벌어지고 또 부부가 같이 하면서

여자가 보조역할을 할수 있는 일을해야지....  도무지 들으려고를 않으니...

부동산 일도 그렇치  지 자격증걸어놓고 내가 도우미를 해야 맞지.... 어떤년꺼 걸어놓고

월급 백오십 줘가며 하는데 어떻게 망하지 않겠습니까... 월급만 줍니까 지 ㅈ도주고

옷도사주고 쳐먹여주고,   씨발새끼 .... 

그래놓고 김밥집 하라고 웃기고 있네,    친정엄마는 왜 개입시키는데.... 웃기는 시방새

미안합니다.  너무 격한 감정에 쓰다보니.....  저에게 경제적인 힘이 없음이 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