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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서님


BY 맹이 2007-10-01

  이런 동서는 어찌해야하나  시동생은 간염에 배운것도 짧고 나이도 45이나 되니  할수있는 것이라고는 고향에서 배 타는게 고작이다. 형은 막내가 힘들게 사는게 마음아파 한다.도와줄 형편은 안돼고....... 날 보고만 자기 동생 살게해주라고 반 협박이다. 친정 동생이 잘 나가는 덕에 시동생을 월600을 받는 직장에 들여보냈다.    그야말로 하늘의 금줄을 잡은격이지. 150받아 살때를 잊지 말고 살라고 누누히 당부는 하지만.....  직장이 먼 관계로 두집 살림을 한다. 1년이 되어 가지만 동서는 지 신랑이 있는곳을 2번 갔단다. 시동생이 건강이 안좋아서 옆에서 먹을것을 챙겨줘야 함에도 불구하고...키는 182에 몸무게는 60  그런데도 초등학교 아들 졸업을 마쳐야 합친단다. 가장 중요한건 니 신랑  건강이니 빨리 합치라고 해도 듣지를 않는다. 예전에 지 남편 배 탈때 보름에 한번씩 집에 왔으니 얼마나 편한가 그것이 몸에 배서 합치기를 거부한다.  이 여자 하루를 들여다 보면 ....   초등아이둘 학교 보내면 바로  잔다. 12시 가까이 일어나서 대충 집안일 하고 동내 나가서 수다 떨고. 아이들 올때쯤 들어가서 학원 보내고 저녁 준비하고 저녁에는 tv끼고 있고,......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남편과 합치기를 싫어한다. 집에서 월급통장만 챙기면되거든,   이 여자는 뭐하나 잘하는 것이 없다. 게으르고 수다스럽고...   나는 솔직히 이런줄을 몰랐다. 각자 떨어져 사니 속속들이 알수도 없었지, 직장을 해 주고서야 알았지.  이런 여자였으면 직장을 해주지 않았을것이다.지금부터라도 버릇을 고쳐야  하는데.......그 방법을 조언해주시면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