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이 이런말을 하네요.. 솔 직 히 맞벌이하는 부부들보면 너무 부럽다고...
부럽겠져..
저역시도 부러우니까..
저히에게는 7살 5살 두 아이가 있습니다,
전 그래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가계부도 안쓰고 , 카드값도 많이나오고.. 좀 실망스러웠나 봅니다..
사실.. 월급받아도 다 자동이체로 빠져나가고
거의 생활비나 아이들 학원비는 카드로 결제하는데..
저히남편이여, 결혼하기전에 마이너스통장 500 으로 신혼살림 시작했고요
벌써 7년째 시댁에 몇십만원씩 생활비 보내드리고
그돈 다 모았으면 2천만원은 넘을겁니다.. 그렇지만 자식된도리로.. 어쩔수 없는거구요...
다른 님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제가 헛 살았나요?
어떻게 살아야 야무지게 잘 사는건가여?
아이맡겨놓고 일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