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41

결혼생활 7년째... 저 헛살은건가여?


BY 맹물 2007-10-07

오늘  남편이  이런말을 하네요..  솔 직 히  맞벌이하는   부부들보면  너무 부럽다고...

부럽겠져.. 

저역시도 부러우니까..

저히에게는 7살 5살  두 아이가 있습니다,

전 그래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가계부도 안쓰고  ,  카드값도 많이나오고.. 좀 실망스러웠나 봅니다..

사실..  월급받아도  다  자동이체로 빠져나가고

거의  생활비나  아이들 학원비는  카드로 결제하는데..

저히남편이여, 결혼하기전에  마이너스통장  500 으로  신혼살림 시작했고요

벌써 7년째  시댁에 몇십만원씩  생활비 보내드리고

그돈  다 모았으면 2천만원은 넘을겁니다..  그렇지만  자식된도리로..  어쩔수 없는거구요...

다른 님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제가  헛 살았나요? 

어떻게 살아야  야무지게 잘 사는건가여?

아이맡겨놓고   일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