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초등학교 5학년 입니다. 저도 직장에 나가고 있어 잘챙겨주지 못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도 성실하고 스스로 일들은 알아서 합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시내도 자주 나가고 싶어하고 친구들도 자주 집으로 데리고
오곤 했어요. 그러면서 이유없는 신경질을 끝도 없이 냅니다.
모든게 불만족 신경질입니다. 학원도 잘 가질않고 시험기간이 낼모래 인데도
끄떡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학원을 이곳저곳 보낼수 없고
속이 많이 상합니다. 커가는 과정이려니 하면서도 왜 이렇게 서글픈지 모르겠네요
....
아~
모든게 내 욕심인것 같습니다.
기대를 저 버릴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네요
그냥 주체할수없을 만큼 화도나도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