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40넘어 50
2007년 2월.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던 아들이 귀국했다. 부모님에게 필리핀 관광을 시켜드리기 위해서였다. 아들은 필리핀에 있는 집에서, 한 달여 동안 부모님을 극진히 모셨고 한국에 있는 전재산을 정리하여 필리핀에서 함께 살 것을 제안했다. 노부부는 아들의 말만 믿고 전재산을 아들에게 맡긴 채 필리핀으로 향했는데.
필리핀에 도착한지 사흘만에 돌변한 아들의 태도!
재산을 돌려주지 않는 것은 물론, 말도 통하지 않는 필리핀 현지에서 부모님을 내?i았다는 것.
머나먼 타국, 노부부의 비참한 일상
머나먼 타지에서 오갈 데 없이 빈털터리 신세가 돼버린 노부부는 현재 현지 교민들의 도움으로 거처를 이리저리 옮겨가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자식에게 버림받았다는 배신감과 충격으로 벌써 몇 개월째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는 노부부의 일상은, 하루하루가 위태로워 보였는데.
현지에서 노부부를 만난 교민들은 이대로 뒀다가는 어떤 불상사가 벌어질지 모르겠다며 도움을 간절히 호소했다.
부모를 버린 아들은 지금...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은, 아들이 한인사회에서는 이미 악명이 자자한 인물이며, 최근에는 한국에 다녀와 부자가 됐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고 전했는데...
SOS팀이 만난 아들은, 자신은 돈을 받은 일조차 없다고 주장하며, 경찰이 보는 앞에서도 거친 폭력을 서슴없이 휘둘렀다. 법대로 하라며 큰소리치는 아들에게서, 노부모에 대한 죄책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다.
해외에서 벌어진 新 이민 고려장, 해법은?
충격적인 것은, 해외에 자식을 믿고 따라갔다가 버려진 노인이 이들만이 아니라는 것! 취재 도중, SOS팀은 과거 자식으로부터 유사한 일을 당하고, 결국 빈털터리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온 또다른 노인들의 사례를 접할 수 있었는데. 자식들을 믿은 대가라고 하기엔 너무도 가혹한 新 이민 고려장! 과연 해법은 무엇일까
어제 SOS를 시청하고 화가나서 한숨도 못잤다
화도 나고 눈물도나고 속상하고 ..겁두났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천하에 쥑일넘 **넘
신들은모하시는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