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는데요..휴...한숨이 저도 모르게 나옵니다....
직장서 별 얘길 다 들을때 관두고 싶은 맘이 드네요...
그래도 참고 나가야 할 것을 생각하니 울화병이 날것 같아 하소연을 하네요....
어떤 나이 많은 남자직원이 있거든요...
전 그 직원과 대화도 별로 안해봤고 미워하는 맘도 없어요....
자기한테 신경을 덜 써줘서 저한테 미운 말을 하는건지, 뭣때문이진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이런 말을 하는거예요...사람들과 대화중에.....
제가 뻔히 있는걸 알면서....일찍 결혼한 여자들은 정신나간 여자들이라고.......
제가 일찍 결혼했거든요...그냥 한 소리겠지...하고 넘기고 싶지만
왜 계속 생각이 나는건지.....
그 직원 얼굴보기도 싫고......
한해 한해 지날수록 점점 더 거친말을 더 많이 듣게 되네요....
제가 요즘 무척 예민하거든요...
점을 한번 봐볼까...맘이 넘 나약해지네요....몸도 아프고..
나이 들면 말을 가릴 줄 알아야지...화나네요...이 스트레스 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