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보내고 월요일 오후 잠깐의 시간이 나서 아컴에 들어와
봤더니 저로 인해 많은 분들이 답글로 옥신각신 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단지 누구 에게도 털어 놓을수 없었던
나만의 비밀이자 고민 거리를 속 후련하도록 풀어 놓은것인데,
그 글이 이렇게 파장이 클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한가지 고마운 것은 어쨌든 마음의 중심은
정확히 여러분 들로 인해 잡았습니다.
더욱더 강하게 마음을 먹고 현실에 직시 할 것입니다.
열심히 직장 생활 할 것이며, 가정에서도 항상 성실할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먹어 못 하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 잠깐 스쳐지나가는 열병이라 생각하고 이겨낼께요.
그 사람의 마음이 설령 진심이라고 해도 각자의 가정이
있으며 각자의 주어진 삶이 있기 때문에 전 그냥 스쳐
지나가는 마음의 인연이라 생각하고 한점 바람과 함께
날려 보낼께요. 만약 그 사람이 바람둥이에 작업맨 이었다면,
제가 감히 충고 했을겁니다. 몇년을 보아 왔지만, 그 분도
가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가장일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감히 그 분의 제안을 선뜻 받아 들이지 못했을 겁니다. 하이튼 각설하고 홀가분하게 오늘 하루도 끝낼수
있겠네요. 여러 선배, 후배 분들의 조언으로 중심잡고 잘
살겠습니다. 내일 모레 또.........
사랑하는 아들과 무뚝뚝하고 정없는 남편과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여 잘 살아갈렵니다
다시 한번더 저의 글을 읽고 관심 가져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저로 인해 속상하셨던 분들 계시면 기분들
확~~~~~~~~ 풀고 사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