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차병원에서 인공수정 두번 했는데...두 번 다 실패로..고민 중입니다.
계속 해야한다는 건 알겠는데.. 많이 힘드네요.
혹시..시술해보신 분들께 여쭤보는데..
시술할 당시에나 시술한 이후에도 고통이 없는지요?
차병원 홈페이지에는 시술시나 시술후에도 고통이 없다고 적혀있는데..
전 처음 시술땐 너무 아프기도 해서 그날 패드를 두개를 갈 정도로 피가 났고 그 이후에도 가끔씩 배가 당기는 듯한 복통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시술 시에는 시술 시에는 고통이 없었으나 시술하고 온 다음 집에 와서는 배가 아파
서 몸을 일으켜 세우기도 힘들정도로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다음에는 똑같이 배가 당겨지는 듯한 고통이 있지만 그건 그래도 견딜
정도는 됐구요. 통증이 있어서 인공수정이 실패한 건가 싶기도 하고..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제가 자궁 입구가 굴곡이 있어서 시술이 쉽지않다고 하는데..
그렇지만 시술 후에도 이렇게 배가 아픈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