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요...
꼭 붙어다니는 두 여직원이 있는데요...저랑 말을 안하려 안해요....
다른 직원들은 인사치레라도 말을 하려 하는데요...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있고요...
한 직장에서 기본적인 말은 해야 하는데요...
싸운 것도 아니고 제가 못된 말을 한것도 아닌데요...
전 계속 싫어도 잘해줘서 오래 다니려고 노력하는데요...
오늘따라 속이 더 터지네요...
같이 일하고 있을때
바로옆에 있으니깐
말 안하면 뻘쭘하니
말을 걸었거든요...근데 놀란듯한 행동을 하는거예요...
근데 어찌나 꼴보기싫게 행동을 하는지.....
말만 하면 거의 이런 식으로 행동해요...나이가 먹으면 철이 들어야되는데요....
이유없이 미워하는건 알겠는데 1년 넘게 이러는 건지......
난 아직도 잘해주려는 맘이 있는데.......
전 싫어도 사람 대우 해줬거든요...왜 사람 대우를 안해주는 건지....
이런 사람들 어느 직장이나 한 두 명씩 있는거 아는데...그래서 참으려는데...
한 직장에서 같이 먹기 싫은 밥도 같이 먹어야 하니.....
눈도 안마주치니...울화가 치밉니다...
자기 신상에도 안좋지 않나요...그렇게 미워하면 자신도 하루 하루가 괴로울 텐데요...
왜 그렇게 사는 지 모르겠어요....싫어도 좋은척해야 편한건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이해하실거예요...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