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사흘이 멀다하고 싸우게 되니
정말 짐 싸들고 나가고 싶군요.
그러나 아파트가 공동명의 이니 혼자 처분할수도 없구
남편은 집에 들어오는날 보다 안들어 오는날이 더 많구요.
자기 자신만 안보고 안듣고 편히 살고 싶은지.
일 핑계를 되며 방관자 네요.
시어머니 자기가 꼭 모셔야 한다는 주장이니 뭐라 말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돈이 몇푼이라도 있어야 아이 데리고 나갈텐데..
맨날 속이 답답합니다.
이제 77세 시어머니는 날로 기운이 나셔셔 손자 엄마 노릇까지 하시겠다는데...
저 한테는 나가서 돈 벌어오라하고.. 하지만 아들 발달이 많이 늦어 그냥 방치하면
장애가 올수도 있을거 같구 이 집을 나가는것이 최선일거 같은데...
공동 명의 아파트 어떻게 처분할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