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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집을 내놨다는데..


BY 황당해 2007-10-21

애 운동회 갔다가 모르는 번호 생각없이 받으니 부동산이네요.

주인이 집을 내 놨으니 집을 잠깐 볼 수 있냐구....

헉~ 처음 듣는 소리.

산지 1년도 아직 안되었는데...

갑자기 기분이 멍해지면서... 분명 계약 당시엔 주인이 오래 살 사람 찾는다 했는데...

지금 잠이 안오네요.거의 일년만에 그 힘든 토요일 월차 잡아 즐겁게 쉬는데

잠이 안옵니다. 부동산 사람이 그러데요. 만기 될때까진 살아도 된다고 들어올 사람이 신혼이라며 어쩌구 저쩌구 햇는데... 멍해져서 기억도 가물~

그거나 저거나 나가라는 얘기 아닌가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갈 준비 해야 하나요?

잠이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