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많은 아이들이 어느덧 큰 엄마에요,
보험회사도 다녀봤고 영업도 해보았고 공장도조금 알바로 다녀보았지만
세가지 다힘들었읍니다, 보험회사는 능력이 안되면 인맥이라도 있어야하는데
둘다 안되니 그만두었고 공장은 식품회사였는데 손가락이 다 물집이 잡힐정도로
열악했구요, 사무직은 나이가 많아 안되고,
만만한게 식당써빙인데 요즘은 그바닥도 젊은여자 찾던대요,
어디를 가면 좋을지,
마트알바 며칠씩 가물에 콩나듯 했는데 일감이 없어요,
고정직원은 젊은여자 찾아서,
그래서 우울합니다,
집에서 있으면 집안형편이 이런데 게으르다고 남들이 그러지요,
신경안쓰려도 게으르다는 소리는 싫으네요,
교차로광고 별 소용없읍디다,
요즘 집에 있는여자 별로 없읍디다,
뭘배우고싶은데 간병인자격증은 땄는데 지금써먹지를못하고잇어요,
주말예식장알바라도 하려고 부탁햇는데 그것도 자기들 친한 사람들끼리만
붙어서 일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