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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좀 해주세요


BY 두아이맘 2007-10-30

신랑이 다른 일을 하겠다고 회사를 관두고 충북 음성으로 내려갔습니다. 주말 부부로 지낸지 4개월 첨엔 많이 힘들어 우울해하고 울기도 하곤 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 이대로 살아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남자 혼자 두기도 그렇고 아이들도 아빠를 많이 찾고 (초1 남, 5살 딸)  신랑이 1년은 지켜봐야 한다기에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는데 그일을 안 관두고 계속 한다고 하면 내년 9월쯤 전세 만기에 맞춰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 교육문제도 전혀 생각 안할수가 없어서 지도를 보니 음성에서 충주시가 가깝더라구요. 군보다는 시가 나을것 같아서 ...

전 지금 인천에 사는데요 . 주위에 그쪽에 사시는 분들도 없고 해서 충주시에서 음성과 가까우면서도 괜찮은 곳이 있음 알려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