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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같은 효자놈


BY 짱나 2007-10-31

사업할 스타일도 못돼면서 사업시작하더니, 돈받을 곳에는 네네거리며, 주면 받고, 안주면 안받고,   돈줄곳에선 사람이 닥달한다고,  집에 쌀이 떨어졌는데도 자기를 닥달하는데 어떻하냐며, 그곳에 결재 해 주고, 

내가 아이 학원비랑 세금은 뭘로 내냐 했더니, 그럼 자기를 닥달하며 돈달라는데 어떻게 안주냐며   내게 신경질.

대출이자도 못내고, 아이 원비도 못내고, 세금도 전부 두달씩 밀려 있는데  이 뭐같은놈이 지엄마한테 30만원 생활비 송금해주었네요

지난달에는 50만원짜리 핸드폰 그 할망구가 사달란다고 사주더니.....

 

저번 설때 수금도 하나도 안돼서 현금써비스 30만원(시댁10, 신랑용돈10, 친정10 으로 잡아서) 받아 가는데  과일3만원짜리 사고, 7만원 그할망구한테 줬더니, 다음날 신랑 핸드폰으로 전화와서 "5만원이면 5만원이고, 10만원이면 10만원이지 7만원이 뭐냐,  넘 많이 혼내키지말고, 조금만 혼내켜라"하며 말하는소리가  옆에있는 나까지 다 들리더군요

내가 3만원 떼 먹은것처럼,

 

시어머니를 할망탱구라고 표현했다고 욕할라면 하세요.

 지금 이 기분보다는 안더러울꺼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