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새언니가 미운걸까.
오늘도 나홀로 집에 있는데,
점심 먹을래 소리 하나 없이 나간다.
얄미운년
순진한 우리 오빠 꼬셔서 결혼하구.
것도 헤어지구 나서 다른 아가씨랑 잘되는데
훼방놔서 다시 돌려 찾은... 대단한....--;;
정말 가진 거 쥐뿔도 없이
우리 오빠랑 너무 아니, 우리 집이랑 너무 차이 나면서,
자기 치장만 온갖 다하고..
시집올 때 시댁 어려운줄 모르고.
부엌 살림 가관이면서
자기 손발톱 메니큐어 마를 날 없다. --;;
헤어 하러 강남에 수시로 가는 거..
집에서 큰소리로 웃고 떠드는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새언니
무임승차하는 것 같아서 더 얄밉다.
내가 더 잘되도..
우리집이 더 잘되도..
이언니는 공으로 무임승차다.
재수없는 년.
그래서
아직도 속으로는 식구로 인정하기가 싫단말이다.
에라이.
공으로 먹구 사는 년아.
우리 오빠 등골 빠진다.
나혼자 집에 있으면 새언니 식사때 되면 나간다.--;;
밥차려주기 싫다 이거지..
누가 차려 달래.. 말한마디라도.. 썅..
화딱지 나서 잘 먹지도 않는 짜장면 시켜 먹었구만.
아무리 생각해도 염장이..
아씨.
이런 사람 우리 식구로 맞아야 되??
어케 참나요?.. 맘에 안드는데..
평생 식구로 어떻게 받아 들이나요..
다른건 다 괜찮아도.
이년의 마음씀이랑.
본디 되먹은 바랑..
받아 줄 수가 없네요..
아씨 형제는 오빠 밖에 없는데,
나중에 미우나 고우나 우리 식구 되야 하는데..
내 맘에서는 날이 갈수록 밀어내고만 있군요..
에이씨...
그 전에 사귀던 언니는 천사 였는데...
예의도 바르고..수수하고...
나이도 먹었으면서 신혼 즐긴다고 애날 생각도 안하는...
지네끼리 사나,,
이기적인 것들...
썅.
아버지 한테는 입으로만 다한다.. 아버님~~ 아버님~~~
울 아버지도 속터지는거 간신히 참으시는게..
내눈에 훤히 보이는데.,
어리석은 새언니 눈에는 보이지도 않나부다.
한마디로.. 어리석고.. 눈치 없고.. 겉멋만 들고.. 깨끗하지 못하고..
속 깊은 정 없고.. 겉으로 구색만 맞추고.. 진실됨은 눈꼽 만큼도 못찾아 보겠고...
확.. 정말.
조카 나면 이뻐해야 되나...
아 지금 상태론 싫다....
진짜 싫다..
이걸 어찌해야 합니까..
현명하신 여러분...
새언니가 미워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