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이 체육시간에 친구가 바지를 내려버려서
팬티까지 다 내려져서 여학생들이 다 봤다나요.
그런데 아들이 그럴수도 있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한숨만 쉬고 시험이 다음주인데 공부도 안하고 짜증내고
말도 안하고 누워 자다가 음악 듣다가 말도 안듣고
계속 반발만 하고 애를 먹이고 있네요.
신랑은 건달처럼 술마시고 이틀동안 방닥붙이고 누워 있다가
겨우 오늘 나가고 애는 저렇게 속상하게하고
미쳐버릴것 같네요
남편의 무능함 겪어본 사람만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