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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에 숨고 싶어요..


BY 외로워 2007-11-12

아들7살,5살 키우는 엄마인데요. 꼭 집에 아는 엄마들이 놀러오면 이상한 표정과 나쁜말,또 갑자기 동생을 발로 찬다던가 , 아주 버릇없이 굴구,산만하고 ,멋대로 행동하는 아들들 땜에 민망해요. 길가다가 아는 엄마랑 얘기하는 도중에도 주머니에 돈을 꺼내가는 시늉을 한다던가,엄마를 놀린다거나 ...집에오면 너무 화가 나서 혼내기도 하는데요. 알아듣게 얘기도 많이 해주는데도 잘 안되네요. 다른 집 아이들은 안그런데 우리 아들들만 유난스러워서 아는 사람 만낙거나 놀러 올까봐 두려워요. 확 ~  휘어 잡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