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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견이 너무좁네요


BY 한숨 2007-11-15

돈이 돈을 부풀린다고 자영업하는저희는 절반이 대출이고

쉬는날이라곤 한달에 두번 매일 8시부터 밤10시까지 장사를 합니다

몸은 지치고 빛은줄지않고 수입은 갈수록 줄고 이번에 가게를 늘리는데도

다 대출이네요

이상태로 유지하는게 어려워서 확장을 합니다만...

정말 힘듭니다

시댁 형님들은 다 땅도 많고 건물도 있고...겉으로는 엄청생각많이 해줍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남들처럼 쉬기를하나 놀러를다니나 죽으라고 일만하는데도 사는건

맨꼴지...친정언니는 주식을 해서 3억을 벌었다네요

넉넉한형편인데 돈걱정없이 사는데 그런사람에겐 돈이 잘도 굴러오네요

우린 주식 아무리해도 다까먹는데...

어려운사람은 끝까지 죽으라고 하고 ....

참 살맛이 안나네요

형제가 아무리 부자라도 도움은 하나도 안되네요

속이 좁아서 허탈하기만 하네요

그냥 속상해서 몇줄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