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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살기가 힘들까요


BY 좋은친구 2007-11-15

요즘은 무슨정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내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수가없다.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는데 집집마다 카드 돌려막기 바쁘고 자영업자들은 일수쓰기 바쁘고 돌아서면 결제고 집세에 인건비 관리비 보험료.....

요즘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이다.

있는사람들은 한없이 있고 없는이는 사는게 지옥이다.

tv에서 나오는 사생활고발하고 불륜현장잡고 이런프로들이 시청률이 높은이유는 요즘우리들이 가장 옆에서 보고듣고 느끼는 그자체이기에 기가 막혀하면서도 보는것 같다.

갑자기사십대후반인 신랑이 회사에서 눈치보며 다니다가 결국 퇴사하고 어디든갈수 있다고

자신했는데 나이에서 걸려 실직일년만에 임시로 취직은 했으나 월급이반도 안되니 대학생,고등학생등록금부터 아무것도 못내고 관리비부터 공과금....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

답답하고 기가막혀 오늘은 하소연해본다.

앞으로 가게도 그렇고 사는게 무섭다.

어딘가에 매달려보고싶어 교회에도 가보았다.

예전에 교회도 아니었다.

내마음을 어디에 의지해볼까.

남들은 다 어떻게 살아갈까?

오늘하루도 너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