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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BY 엄마 2007-11-21

우리 아들 초등학교 6학년의 남자아이 입니다.

전 그애 유치원때부터 직장에 다녀습니다

내가 제대로 못봐준 탓도 많겠지만 공부하는 습관도 안들여지고 사춘기 시작인지

신경질적이고 말도 안듣고 컴퓨터에만 온통 신경이 가있어서 얼마나 요즘 속상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그애 옷가지고 한참 실강이 벌이다가 학교갔습니다.

그래서  쉬면서 아이를 좀 봐줄까 그애랑 시간을 좀더 많이 가지면서...

혼자 이생각 저생각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