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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으로 답글 주신분외 여러분들.........


BY 마일 2007-11-25

제가 며칠전 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익명의 공간이지만 여러분들이 하나하나 답글을 주신것에 너무 감사 드림니다....

특히 다솜으로 답글 달아주신분...... 다른분들도 고마웠지만 구구절절 너무 와닿은 말씀에 조금이나마 마음을 추수릴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문제를 누구에게 얘기할수 없는 처치지만 언니처럼 따쓰하게 격려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하네요..... 울적한 내게.... 따쓰한 가정의 위로는 못 받았지만....여자라는 이유로....대한민국에 며느리라는 이름으로 이 익명의 공간에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여러분들.......저도 마음 넉넉한......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저는 이혼을 염두해 두고 있지만... 저보다 더 안 좋은 일이 있으신 분들도 있을꺼 같네요.... 여기 있는 분들 모두모두에게 항상 좋은일만 생기도록 기도 많이 할께요....

여러분...........모두 힘내시구요......... 다 잘될꺼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