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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신 우리 아주버님


BY 억장이 무너져 2007-11-26

컴이 고장이 나 메모장에서 써서 옮깁니다.

저녁하려다 또 가슴이 불타는 것 같아 몇자 올립니다.

선배님들의 조언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서울에 사는 우리 둘째 아주버님 결혼 13년차인 저희

재산을 호시탐탐 노리기를 여러번 몇 번 당하였죠.

막말도 해보고 진한 싸움도 하고 해서 다시는 안 그럴줄 알았는데,

바보같은 우리 신랑 그 꼬임에 넘어가 또 몇천을 해준 것 같습니다.

명색이 선생님이란 사람이 어쩌면 그럴수가 있는지 전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형님도 속이고 남 등쳐먹는데는 똑같구요.

그런데 저희남편이 공사에 다니다가 정말 배운게 한계에 도달해

퇴직을 하게 되었는데, 남은 주식이나마 처분해서 

장사l를 해 볼까  했는데,

엊그제 다그치니 아주버님이 오피스텔 분양받아 잘 나가면 월 얼마씩 준다

해서 해주었는데 꿩 궈 먹은 소식이랍니다.

참 저 사립초등하교 선생이신 이분을 도대체 어찌해야 한답니까.

좋은 소리로 갚으라 했는데, 갚는다고만 말로 하는데 믿어지지도 않고,

더 나쁜 사람이란 느낌은 지들은 우리집을 뭐 드나들 듯 하면서,

작년 막내동서네(서울에 살고 있슴)가서, 형님네 집도 좀 가보자 해도

지저분해서 안된다 하면서 데리고도 안가고, 아주버님이 어디 초등학교

교사냐해도 대답도 안합니다.

하여 저 이 고장난 컴으로 서울에 있는 사립초등학교 거의다 검색했는데,

못 찾았습니다.

아느것이라곤 주민등록번호와 아주버님 핸펀번호입니다.

집전화도 아무도 모릅니다.

이일을 어찌할까요?

저녁하다가 열받아 횡설수설합니다.

선배님들 조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