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평생 식욕도 좋고 소화도 잘되던 주부입니다.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위염이 조금 잇다고 그러면서 아직 치료는 안해도 된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는데 며칠전 밥을 먹고 체했는지 오늘까지 더부룩하고 뭔가 내려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평생 첨이라 당황스럽습니다.
워낙 잘먹고 소화를 잘시키던 저였거든요....
증상은 뭔가 체해서 아래로 내려가질 않고 위에 머물러 잇는 느낌입니다.
대개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허하고 가벼운 느낌인데 계속 뭐가 걸려있고 더부룩한 느낌입니다.
친구가 그러는데 그런증상이 며칠 한달가다가 내려갈 수도 있으니 걱정말라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괴로운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걸려 있는 느낌이 옵니다.
묵직하게....
이러다가 편해지는 경우도 있는지요...
병원에 간다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합니까...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