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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들


BY 글쎄 2007-12-15

8년동안 1층에서 살다 이사를 했습니다.  아들만 2명이고요.  이사온지 1년밖에 안되었는데

 

옛날집이 너무너무 그리워집니다.  이사오고 하루도 편하게 지내본날이 없는것 같아요. 

 

우리집 아랫집 아저씨는 동네에서 소문난 술주정뱅이,  아이들이 조금만 떠들어도 올라와서

 

문을 쿵쿵.  살금살금 걸어다니는 데도 올라와서 고래고래... 무서워서 살 수가 없네요.   남

 

편이 꼭 없을때에만 그러니 더더욱 가슴이 조마조마... 또한 우리집 앞집도 매일 싸움에 아이

 

들이 초인종으로 장난.  증거가 없으니 잡을수도 없는 노릇.  가만히 있자니 화가 나고 나가

 

서 혼을 내자니 어느새 사라지고... 부모에게 말을 하면 분명히 싸움날거고...

 

제가 궁금한것은 여기에서는 도저히 스트레스가 쌓여 살수 없으니 이사를 해야 할것 같은

 

데  3년이 되어야 비과세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1년밖에 안살았네요. 4000만원 오른상태입

 

니다.  세금이 어느정도 일까요.  시세는 1억 3천이네요.  투자가치로는 이집만한것이 없는

 

것 같은데 팔지 않고 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