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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우고 큰 소리 내는 남편


BY 이혼을 생각하는 2007-12-18

 

      통신대 다니면서 삶이 달라진 남편...일년은 임원한다고 집에 들어와서 잠만 잤다

      주말도 없이 ....일년 끝나고 습관성처럼  항상 밤 열한시...한번씩 같이 있는 날은

 

      여자한테 전화도 온다 여름 휴가때는 학교 여자라 하면서 전화 받고 가방 들고 프린트

 

      한다고 나가더니 다음날 가족하고 약속 있는데 학교 사람이랑 놀러 간다는 사람

 

      다른 곳에 빠져 있으니 가족은 안중에도 없다 통신대 다니면서 외박은 아주 쉽게 생각

 

      하는 사람....이번에는 거짓말하고 여자하고 일박으로 놀려 갔다가 오는 사람...술이 떡이

 

      되어 집에도 못 찾아 오는사람이 숫자 눌려서 여자한테는 전화 해서 통화하고....그여자

 

     한테 문자로 죽여버리겠다고 그 남자 십년동안 여자 관계로 속앓이 했다면서 애들 데

 

     리고 가서 키우라고 이 미친년아 문자로 보냈더니 그 여자 남편한테 전화해서 오빠데리

 

     고 우리집에 올테니 기다리라고 남편은 벌벌 떨면서 전화했다 그래 오라고 그 여자 남편

 

     통화내역서 발신 수신 내역서 가지고 오라고...했더니 그여자 저 멀리 이사갔단다

 

     둘이서 짜 가지고 그러냐고....아무말 못한다  둘이서 전화 주고 받으면서 계획을 짠다

 

     남편은 그런 문자 보냈으니 형사고발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걱정한다 이번일로 버릇을

 

     고쳐주자 하는 마음에 결혼 14년만에 가방을 싸니 아이들도 엄마 한 번 나가서 있을 볼

 

     필요 있다고 보내주고 남편은 가지 말라고 난리였다 아이들 도움으로 가방들고 나올 수

 

     있었다  시댁에서 알고 시댁으로 오라고 난리였다  친구집에 하룻밤 자고 시댁으로 갔더 

 

     니 내 말 들은 주는 척 했다 누나 두사람 어머니 나 데리고 가서 한약 삼십만원짜리에

 

     온갖 맛있는 음식 먹이러 데리고 다닌다 처음으로 몇년동안 폭력 쓴 것 이야기 해서 그

 

     랬는지 약을 지어 주었다 시댁에서는 남편이 올때까지 있으란다 4박 5일 있으려니 지옥

 

     이 따로 없었다 남편이 데리러 왔는데 자기하고 싶은 말 누나  어머니 앞에서 다 한다

 

     집에서는 인정을 못받는단다 회사 학교가서는 인정 받는데...미안하다 사과 한마디

 

     없었다 누나들 오기전에는 나 도와준다고 하더니 그 상황에서 동생편이다 남자는 돈만

 

     벌면 된단다 시댁식구들 앞에서 또 한번 이상한 여자 되었다 완전 반전 되었다 또 한번

 

     나의 실수였다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나 남편 시댁에서나...외도 할때 나 입장에 서서

 

     나의 테두리 한 번 되어 주었던 적 없다 지금은 현실을 이겨 나가기가 너무 힘들다 힘들

 

     지만 나의 실력 건강 지켜서 나중에 보복하는 일 밖에 없는 것 같다 시댁에 오라고 했던

 

     큰 누나 나한테 그 여자하고 자기 남동생하고 산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했던 누나

     남편오면 남편 핸드폰으로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혼쭐 내어 준다고 했던 누나 남편오니

 

     외도한것 폭력한것 외박 아무 말 한마디 없었다 시댁은 시댁이다 한 번 더 절망이다

 

     바보같은 남편...세상에 어떤 사람한테 잘해 주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 언제까지 밖에 나

 

     서 즐기고 살지 45살이 되어가는 나이에...남편 수술 할때 어린 딸 둘 아파트에 남겨두고

 

    2주동안 남편 병 간호했는데...아무 소용 없다 조금 낫고 나니  사물놀이에 여자 화운데이

 

     션에 루우즈 묻쳐 오는 남자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같은 이야기 남편한테 해 보아야

 

     나에게 독이  될 것 같고...힘들다 끊이지 않는 외도...집 나가니까 겁을 먹었는지 각서에

 

     시험때만 학교에 가기로 했다 너무 긴 글을 쓴 것 같네요 모두들 힘들겠지만 운동해서

 

     건강관리 외모관리 잘 해서 남편들 힘 빠질 때 차 버릴 수 있는 힘을 길러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