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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BY 이삐 2007-12-20

사촌 시누한테 욕을 먹었는데... 어의가 없네요 내 자식들 병신이라고 하고 저보고 쫒겨난다고 쫒겨나야 하니까 돈 많이 모아 두라고 그따구로 예기하네요... 넘속상해요 아들셋둔 7년차 27살 주부 입니다...

신랑이랑 어린나이에 만났어여...시어머니 시집살이 다 견디고 다툼도 많았지만 이제는 그런일이 없어요 다 이해할려하니까....

작년부터 신랑의 엄마의 남동생의ㅣ 딸 그니까 시누져...시누랑 왕래하는데 그땐까진 좋았어여 자기 힘들면 꼭 울집에 와서 몇일씩 있다가요 그것도 물론 좋져 지먹은 밥그릇 지코푼 휴지까지도 치우는적을 본적없어요...시누나이 31살 시집도 안갔고요...

얼마전 한잔하다가 신랑의 친아버지에 대해 얘기가 나왔어여 어머님한테 들은 거랑 다르게 예기하더군요... 저랑 똑같은 동성동본을... 애 셋낳고 사는마당에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딸하나 낳고 싶었는데 ㅠ.ㅠ 동성동본은 기형아 나올 확률이 높담서요???

글서 밤세 고민을 했죠 자기가 먼저 0씨라고 그래놓고 제가

"언니 0씨예요0씨예요??"그랬답니다

그건 싸울 이유가 아니죠...???

문제는 그다음 동성동본이란걸 듣고 고민을 하다가 어무니께 직접 물었죠 어머님 노발 대발 하시면서 그래서 지금 해어지라는 얘기야???

어머님은 아니라하시고 글케 묻어두었죠 신랑한테도 말못했고...

그제 갑자기 전화해서 울 시어머니(고모)랑 나(시누) 이간질 시키냐고....

자기는 안했다고 딱잡았때요 증인도 없고 증거도 없고 미치고 환장할노릇 신랑은 제편이 돼어주더군요...

저한테 온갖 쌍욕을 퍼부어요 그지같은x새끼들도 병x 주둥이 찢어 버린다 라는등...

오늘은 또 제가 쫒겨나거나 시집 살이 할까봐 그게 무서워서 자기한테 덮어 쒸운다는거예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참고 또참고 또참고

"언니 말좀 조심해서 써요"

끝까지 욕을 해대요 저보고 상종 못할 인간이 랍니다

너 내가 쫒아 낸다고 넌 안봐도 내동생은 본다고...

울엄마 말이 나오내요 말을 막보태서

그순간 흥분해서 같이 욕을 했어요 다신 안볼꺼라고 생각하고

글두 자기 잘났다고 절 치매 환자 까지 만들어요...

갑갑해서 주절 거려요 어떻 해요??